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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꼭 먹어야할 이색맛집 '라자트' 추천메뉴 라자트 이태원 외국음식 맛집 저번 포스팅에서 이태원 가볼만한곳과 맛집들을 추천했었는데요, 그 중 소개...

주말에는 더 정신없을 듯해 평일 저녁에 시간을 내서 이태원 맛집 '꾸띠자르당'을 찾아가봤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바 테이블 옆에 캐비닛이 있어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고급 레스토랑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단, 노좌석을 피하기 위해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실도 예약 가능합니다.

이탈리아식 디저트로, 유제품에 젤라틴을 넣어 굳힌 형태의 디저트 꿀과 레몬그라스로 맛을 살렸고 수정과로 만든 그라니따, 곶감으로 만든 퓌레를 올린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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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코카페에는 타진 외에도 다양한 모로코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쿠스쿠스, 바스티야, 브리크, 찰만생대패 카사디야 등 다양한 모로코 음식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로코의 전통 음료인 민트차와 itaewon kbbq recommendation 커피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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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위치한 모로코 음식점 모로코코카페. 모로코의 전통 음식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가격에 냉동 대패삼겹살... 그냥 저렴이 돼지고기를 비싸게 파는집 근처에 이런컨셉이 거의없고 하니 찾아주는 사람이 많은듯...

늦은 시간까지 술과 함께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오스테리아 형식의 파스타집이다. 대표 메뉴는 허브에 감싸 숯불에 구운 후 얇게 저민 비프 까르파치오로 부드러운 마늘 소스 및 트러플 페이스트와 함께 제공된다.

이는 이태원 지구촌축제와 주말문화축제의 규모를 키우고 이태원을 관광 찰만생대패 명소로 만들기 위한 정책의 결과물이었다. 이태원 세계음식문화지구라고도 한다.